명상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명상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시기는
2019년 즈음이었던 것 같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시련의 시기에
그 당시 나는
다른 사람을. 세상을 탔했었고,
스스로를 비난하던 때가 있었다.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
건강에도 문제가 생겼었고.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건강한 몸과 마음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했던 시기였다.
그 시기, 운이 좋게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
마음 공부라는 것을
하기 시작했고,
마음에 관련된 책과
영상들을 많이 봤었다.
그렇게 시작된 마음 공부는
명상 공부로 연결이 되었고
삶이 나에게 준 행운으로
감명깊게 읽었던 책의 저자를 만나
명상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생겼다.
내가 이야기 하려는
1분 명상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이미 명상에 익숙하신 분들은
이 글을 넘기셔도 좋다.
내가 생각하는 명상이란
나의 상태를
자연스럽게 관찰하면서
스스로를 알아차리는
과정(혹은 상태)이다.
가벼운 스트레칭이 될 수도 있고,
심호흡이 될 수도 있으며,
차를 마시면서도,
걷기, 뛰기, 일을 하면서 등등
우리의 일상에서
언제나 할 수 있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스스로에 대한 알아차림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기에.
그리고 명상이 잘되었는지
안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명상 후에 느끼는 '편안함'
명상 후에
내가 조금이라도
전보다 가벼워지고,
편안함을 느낀다면,
나는 명상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생님의 가르침도 그러했고!)
명상은 다양한 형태로
가능하다.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1분 명상법은
내가 평소에 활용하는 방법이다.
잠깐 신호를 기다리는 차에서도.
지하철에서도.
회사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가능하다면 최대한
조용한 곳, 혹은 마음을 차분히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간다.
(그런 공간이 없다면,
지금 있는 공간에서 해도 좋다)
앉아도 좋고, 서있는 자세도 좋고,
누워있는 자세도 모두 좋다.
<1단계>
눈을 감는다.
(눈을 떠도 좋다)
<2단계>
어깨를 두번 정도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3단계>
그런 다음
숨을 한번 크게 들이마쉬고,
천천히 내뱉는다.
(코로 숨을 내뱉어도,
입으로 후하고 내뱉어도 좋다)
3번 정도 반복하며,
숨을 들이마쉬고, 내쉰다.
<4단계>
숫자를 세며 호흡한다.
코끝에서 느껴지는
들숨과 날숨을 느끼며
호흡에 최대한 집중한다.
숫자는 1부터 10까지 센다.
감사의 마음으로
눈을 뜨며, 명상을 마친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숫자를 다시 1부터 10까지 세며
2-3번 더 반복해도 좋다.)
몸과 마음이 무거울때.
잠깐의 쉼이 필요할때.
한번 시도해 보시라.
그리고 잠깐의 명상을 한 이후
조금이라도 가벼워졌다면,
편안해졌다면,
명상을 잘 한 것이다!
(아참, 다양한 생각들이
떠올라도 걱정하지 마시라.
자연스러운 일이다.
괜찮다.)
#1분 명상법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