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소송을 하기로 마음먹었지만 막막한 건 여전했다.
소장을 접수하고 의견서를 제출하는 일련의 과정 중 내가 아는 것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AI가 변호사를 대체한다는 영상을 보고 챗지피티와 함께 소송을 진행해 볼까도 고민해 봤지만 자신 없었다.
어째 저째 할 수는 있겠지만 승소 여부가 희박했기 때문이다.
둥이랑 관계된 소송인만큼 반드시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변호사를 선임하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스콰이어, 프로보노까지... 변호사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들이 떠올랐다.
우뚝 선 멋진 로펌건물, 깔끔하게 차려입은 변호사, '이의 있습니다'로 시작하는 감동적인 변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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