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게 매력이 없던 사람...
무엇에 이끌려 좋아하게 됐는지... 사랑하게 됐는지...
이때까지 사랑해본 적 없는 나..
무엇에 이끌려 손을 잡게 됐는지... 행복하게 했는지...
손을 떼는 순간 뭐가 그리 아쉬워서..
돌아서는 뒷모습을 자꾸만 보게 됐는지... 보게 됐는지
내 마음속을 다 뒤져봐도... 알 수 없어서...
알 수 없어서... 속만 태우다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 무엇이
내 따뜻한 손 안에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네...
-LOV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