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난
또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선택했을지도 모른다.
당연히 가슴이 타들어갈 거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칫 잘못하면 나 자신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 줌의 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난...
그 태양을 내 가슴속에 담았다.
사랑한다 라는 말과 함께...
-LOVEBOOK-
poem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