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랬다.
누구를 사랑해도...
나에게 어김없이 찾아오는 서툰 감정은 눈물로 변해서
늘 나를 힘들게 한다.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차마 사랑한단 말을 말할수록
그 수만큼 잊어내기가 힘들다
누구를 지운다 해도
나에겐 가슴이 벅찰 정도로 심장 속에 그녀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허공에 사랑한다 말을 외칠수록
그녀의 목소리가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온다,
-LOVEBOOK-
poem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