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고 두드려봤지만...
여긴 그 어떤 대답도, 흔적도 없는 것 같다.
이미 내가 아닌 다른 곳으로 떠난 사람처럼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바람처럼
이렇게 스쳐 지나가는 인연인가 보다.
나는 아니었나 보다...
-LOV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