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모든 것이 달라져 있었죠
무언가 나를 뒤돌아선 순간부터.
하루 수십 번 그곳을 찾아오죠
아무도 없는 텅 빈 버스처럼.
그렇게 꼭 가야만 했는지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을 향한 채
받지도 걸지도 못하는 전화처럼
영영...
-LOVEBOOK-
poem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