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창문 밖으로.나뭇가지에서 쉬고 있는 잠자리를 보았다.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스쳐 지나가게얼굴을 하늘로 향한 채...날개에 비가 스며들지 않도록...슬픔에 아파하지 않도록...잠자리는..비가 내리는 하늘을 향해...날아가버린다......이 아픔이 그치기를 바라면서...
-LOVEBOOK-
poem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