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왜 몰랐지 나는
풍선에 바람 빼듯, 튜브에 바람 빼듯,
아기를 낳고 나면
그렇게 원래대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풍선도 불기 전과 불고 난 후가
같을수 없다는걸 인지하지 못했던 초보엄마.
아기를 만난 기쁨과 행복함이 찾아온 동시에
새로운 인체의 신비에 놀라웠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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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따뜻한 순간을 그려요 :) illustrator. 오늘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