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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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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도 Jul 22. 2018

미안하지만,

그 머리는 아닌 걸로, 사랑해 honey





이상하게 너무 사랑하는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양보가 되지 않는 것들이 생긴다.


여보가 했을 때에는 좋았던 것들이 왜 유독 아기에게는 잣대가 엄격해지는 걸까?




그래도 변함없이 많이 많이 사랑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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