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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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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도 Sep 15. 2018

며느리의 명절

또다른 자아 발견























결혼 전에는 그저 즐거운 명절,

쉬는 날이 많아서 좋은 연례행사였는데

결혼 후에는 챙겨야 하는 인사도 많아지고

스케쥴도 조정해야 하는,


오히려 일상보다 바쁜 날이 되어버린 명절.



어느새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할 때면

스스로에게 깜짝 깜짝 놀라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여러분의 명절은 어떤 모습인가요?


각기 다른 모습과 모양이더라도

모두에게 좋은 추억의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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