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엄마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늘도도 Dec 12. 2018

오늘도 호들갑

여기 팔불출 추가요




























별 일 아닌 일에도 호들갑,


이렇게 오늘도 팔불출이 되어가는 엄마인데

문제는 증거 하나 없어서

남편 조차 믿어주지 않는다는 것!!


“에이 설마, 다 알려줬겠지”


아닌데!!! 증거가 없어서 오늘도 증거를 남기기 위해  

아이와 눈치 싸움 해 봅니다!


찍으려는 자와 찍히지 않는 자의 하루.



매거진의 이전글 오래된 연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