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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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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도 Jan 14. 2019

이리 쿵! 저리 쿵!

살살 몰아주세요.








네가 즐겁다고 하니 엄마도 좋긴 한데

장난감이 이제 그만 늘어났으면 하고

바라게 되기도 하고 복잡하구나 내 아가야,


(점점 더 격하게 노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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