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하잖아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심심치 않게 붙는
창 밖으로 이물질(담배, 쓰레기, 심지어는 벽돌까지)
을 버리지 말라는 공고문을 보면서
“저런걸 버리는 사람이 설마 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지나쳤는데
아이와 무심히 지나가는 일상의 길목에서
갑자기 담배가 툭 떨어지는 상황을 맞이하고 보니
이게 그냥 붙이는 공고문이 아니었구나 싶어
심장이 벌렁벌렁 아찔합니다.
#아찔한_외출
#제발_쓰레기는_쓰레기통에
몽글몽글해지는 따뜻한 순간을 그려요 :) illustrator. 오늘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