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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비리미 Jan 21. 2022

엄마와 딸

엄마와 딸


 “엄마는 내딸이야~^^

응????
엄마가 니 딸이라고?


하지만 이유를 듣고 나서 엄마는 너무 행복해졌어


딸이 그런존재라는 걸 니가 알아서도 행복하고

엄마를 그렇게 생각해줘서도 행복하고


평소에 자주하는 사랑표현을

미니가 유심히 듣고 기억하고 있었다는게

뭔가 뿌듯하다


정말 그래

미니를 너무 사랑하고

엄마의 최고의 친구고

엄마아빠의 기쁨이야


니가 엄마는 내딸이라고 해줬으니 하는말인데

엄마가 나중에 나이먹고 니가 보기엔 딸처럼 철없어 보이는 행동을 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엄마는 항상 더 많은 사랑을 주는 미니엄마인걸로..

“놓치지 않을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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