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by 러비리미

어릴적엔 아는 사람이 거의 친구였다면
나이가 먹을수록
아는 사람은 많아지는데
진짜 친구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것 같다.

나이가 든다는게 이런걸까?ㅎㅎ
그만큼 친구라고 생각하는 존재들이
더 소중하기도 하고
더 잘해주지 못함이 미안하기도 하고..

친구는 내 슬픔을 등에 잔뜩 지고 가는데
나는 봉다리에 살짝 들고 가진 않는지
반성의 시간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어른들의 동심 반려견 후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