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4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48
명
김자유
토스 UX writer, 디독 Editor / 어려운 정보를 쉽게 가공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구독
타이포그래피 야학
<타이포그래피 야학>의 브런치. 타이포그래피 야학은 2007년 모두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나누고자 시작되었습니다.
구독
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구독
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구독
김도영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구독
아싸이트
아웃사이더를 추구하는 직장인이 일상에서 찾은 소소한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구독
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구독
유해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 못난 걸 못났다고 잘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구독
DK
시스코(Cisco)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말하듯이 글쓰는 커뮤니케이터, 진심을 담아 가치를 전달하는 PR전문가를 매일 꿈꿉니다.
구독
이진재
프로덕트 만드는 인터랙션 디자이너. 생각은 글로 남기고, 순간은 사진으로 남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