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을 드러내는 용기
바로 지원동기입니다.
그런데 이 개인의 행동에는 보통 욕망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 디자인이 중요한 회사'에
다니고 싶다.
그래서 좋아하는 디자인을 '속 편히' 하고 싶다.
(1) 어디서도 보지 못한, 지원자만의 스토리가 있으며,
(2) 진정성 측면에서 좋은 점수가 있으며,
(3) 심사관을 떠나 같은 업계 사람으로서,
공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힙합을 알리고 싶다
돈 벌기 위해서 나왔다.
가난한 부모님 호강시켜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