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0320 딸과의 대화
"아빠 봄이 왔나봐~"
"응. 따뜻하지?"
"응! 나무에 눈이 있었는데, 이젠 꽃이 있어!"
어른은 봄을 옷의 무게로 느끼고, 아이는 봄을 나뭇가지에서 느낀다.
글쓰기, 건조한 글의 멋을 널리 알리고 싶은 작가 / 경제적 자립을 추구하는 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