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라 글쓰기 19기] 17일 차 글쓰기
사람들과 시간 보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나.
직장 생활을 하면 좋은 이유가 매일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면서, 웃으면서 행복온도가 올라간다.
MBTI로 치면 극 E에 해당하는 사람.
그런데, 최근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I' 성향이냐고 듣기도 한다.
오, 차분해졌다는 의미인가?
하는 일이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과 상담하는 일이다 보니,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하다 보니
사람들에게 쓰는 에너지가 많다.
대민 업무가 주를 이루는 사람 사람 응대와 감정노동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다고 한다.
이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에는 '웃음' 만큼 효과가 큰 건 없는 것 같다.
오늘도 몇 번 웃었을까.
사실 감기 몸살로 인해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앉아 있을 힘조차 없어서 벽에 기대야 하는 몸 상태가 됐다.
그런데, 함께 교육 참여하고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마음도, 몸도 치유된다.
내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이런 모습 처음이라며 웃는 동료 덕분에 나도 웃었다.
이전에 교육을 받을 때면 항상 초롱초롱 빛나는 눈으로 교육을 받았다(그렇다고 치자.)
오늘은 머리가 몽롱하고 멍한 상태가 돼버리는 탓에 자꾸만 초점을 잃었다.
그래,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이런 날은 무조건 쉬어야 한다.
오후에 반차를 내고 진료를 받았다. 약도 먹고 주사도 맞았다.
집에 와서 3시간 넘게 잤다.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조금은 회복되었다.
요새는 사람들과 만나는 에너지,
혼자서 충전하는 에너지 균형을 맞추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던 참이었다.
특히나 사람을 많이 만나며 일하는 사람은 혼자서 충전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하루로 치면, 30분이라도 혼자 자신만을 위한 오롯한 시간을 가져보자.
피곤하고 힘든 날은 반나절 정도 혼자 있는 시간을 선물해 보자.
한 달에 한 두번은 사람도 만나지 않고 조용히 혼자만의 충전 시간을 만들어 보자!
글쓰기 시간은 혼자 있는 시간이다.
해야 할 업무, 신경 쓰이는 말, 걱정과 근심 등.
내 등에이고 지고 있던 무거운 짐을 하나씩 내려놓는다.
혼자 있을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도 함께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다.
오늘 나를 위해 혼자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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