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챗GPT를 사용자다.
블로그에 chat gpt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N잡 시대
이 말을 참 오래전부터 듣고 왔을 것이다.
누구나 원래 하고 있던 일이 아니라 방송을 하고,
블로그를 쓰며, 각자 다양한 일들을 시작한다.
한 가지 일로만으로는 돈을 벌기에 부족한 시대라는 것이다.
그렇게 N잡의 시대는 우리를 프로슈머로 만들기에 충분하였고,
소비자이면서 생산자가 되었고, 그런 우리는 AI가 등장하고
새로운 시대를 직면하게 해 주었다.
나도 N잡러이다. 사실 20살 때,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기 귀찮아서, 시작한 것이
맛집 블로거가 되었고,
술을 공부해야 하다 보니 내가 공부하는 것을 적어보기로 했다.
내가 밟아왔던 것들을 다른 사람이 경험 안 하길 바라면서 시작했다.
그렇게 블로거의 삶은 나에게 꽤나 스트레스로 준 적이 많으며,
매일매일 꾸준히 쓰는 블로거는 꽤나 부지런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chat gpt를 이용해서 블로그 작성과
관련된 영상들이 인스타를 통해서 나에게 접근해 왔다.
그래서 궁금했다.
AI를 이용한 블로그 글을 작성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한 글을 100개 정도 가까이 써보고 여기에 대한 글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어떤 것이 장단점인지 어떤 명령어를 넣어야 할지를 적어보려고 할 것이다.
조회수는 얼마나 나오고, 이런 글 일 때 어떻게 써야 할 지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마음에 들지는 않겠지만 어느 작은 블로거의 AI를 이용한 글을 써보기로 한
Ai블로거 사가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