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형제 1남4녀 중 네 번째 막내이모
'막순' 이모는
외할머니나 언니들로 부터 결혼 하라는 닦달에
되레 비혼을 선포 해버림.
이대로 손 놓고 보고만 있을수 있으랴?!
언니들이 적극적 맞선 프로젝트를 연다.
만남의 다리를 놓아 본 언니들의 애씀과 달리
돌아오는 건 오작교 실패 하는 소리 뿐 이다.
막내 이모 결혼을 이제 그만 포기하려든 그 순간!
막내 이모의 직접적인 입에서 내뱉는 소리
"운명의 상대자를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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