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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은혜
Nov 23. 2024
너나 잘하세요! 아니 되오~
살다 보면 상대방이 내게 미안할 정로의 결례를 하게
될
경우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럼, 여기서 대처하는
2가지 대처법
이 나올 수 있게 되죠.(고로
나의 성격이 어떠한지
도
알 수 있기도 하고요.! )
1) 그러려니~ 태평한 듯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스타일
2) 네가 그래? 나도 그러지 뭐!
(티 날듯 ~말듯, 소심하게 복수하는 스타일)
※ 에이~~ 우리 2번의 스타일대로의 사람은
되지 않기로 약속해요.
결례를 행하는 이들에게
너나 잘하세요.... 의
마인드는
(놉), 안돼!!! 안 돼요!!!!
더욱 친절, 상냥, 따뜻하게
대해 보세요.
결례한 이들이 스스로 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아성찰
의
시간을 줘 보록 하자고요.
우리는 어린이가 아닌 지혜롭고 성숙한 으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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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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