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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KGOD
Oct 13. 2019
금연과 일기
5일차
18:13
흡연욕구가 일때마다만 키다보니 햇갈린다.
지금은 2019.10.12 토요일이다.
암튼, 겁나 자고 일어나서 피방에 롤이나 하러 가려한다.
피방하면 또 담배 많이 핀 곳이지...
자연스럽게 텀마다 담배피는 상상을 했다. 강력하게 소리를 낼 때는 가슴부근이(혹은 명치부근) 두끈! 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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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담배
SUKGOD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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