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KGOD Nov 06. 2019

Good thing

1

00:08

내가 더 나아질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나는 내가 정말 좋다.

나는 정말 아깝다.

나는 반드시 더 좋아질 거다.

지금도 이렇게 좋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작가의 이전글 일기 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