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복지는..
동료도 아니고 복지 포인트도 아닌
바로 '중식 제공' 입니다
의아해 하실 수도, 비웃을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대기업, 빅테크가 아닌 중소기업들은
중식 제공 해주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고정 지출 비용이 높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죠
하지만 전 CEO, 현 백수인 베프가 그랬습니다.
'직원들에게 먹는 걸로 인색하고 싶지 않다' 구요
중식, 간식 제공이야 말로 기본적이고
직원들을 생각하는 경영 마인드가 잘 드러나는 가장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식 제공 해주는 곳으로 이직하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입니다. 헤헷
+ 그리고 그 꿈은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