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간호사이기 전에 한 사람입니다. -1간호사, 그들에게도 애도의 시간은 필요하다. | 간호사, 그들에게도 애도의 시간은 필요하다.<나이팅게일은 죽었다> 중에서. 제가 썼던 글이, 한 편의 일러스트 작품으로 탄생하였습니다.일러스트를 보다가, 그 때 그 감정이 순식간에 되살아나서 그런지눈물이 터져나왔네요.어느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서 썼던 글.이젠, 그림을 통해서도 죽음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에게위안이 될 수 있으면 합니다.
brunch.co.kr/@lovelyming/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