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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eeze Aug 13. 2023

모두를 속일 순 없다

아무리 거짓말을 잘 하고, 모두를 속였다 자부해도 결코 속일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나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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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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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라는 빈캔버스의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은 어떤 이에게는 매우 잔혹한 동화가 될 수 있다.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기 때문에.

바로 이 삶이라는 사랑이 그러하다.


그리고 나는 기억한다. 내가 보고 들었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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