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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eeze Aug 22. 2023

내가 누구야?

내가 누구냐는 질문에 내면에서 올라온 답,


“내가 느낀 내가 나야”


:


난 내가 가치있고 소중하다고 이제는 온전히 느낀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노래 가사가 와닿는다. 점점 더 나를 탓하지 않으며 나를 존귀하다 느낀다.


지금 내가 나를 존귀하다 느끼면 나는 존귀한 존재이며 그것이 나다.


그리고 너는 나다. 그래서 나의 너는 존귀하다.


#브리즈 #내면이야기




한 줄 요약 : 내가 느낀대로가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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