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누구냐는 질문에 내면에서 올라온 답,
“내가 느낀 내가 나야”
:
난 내가 가치있고 소중하다고 이제는 온전히 느낀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노래 가사가 와닿는다. 점점 더 나를 탓하지 않으며 나를 존귀하다 느낀다.
지금 내가 나를 존귀하다 느끼면 나는 존귀한 존재이며 그것이 나다.
그리고 너는 나다. 그래서 나의 너는 존귀하다.
#브리즈 #내면이야기
한 줄 요약 : 내가 느낀대로가 바로 나다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브리즈의 빛을 빌려드립니다 / NVC대화&POY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