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죽했으면…” 연민의 마음으로 나를 진정시켜주는 말
“고마워요” 감사의 마음으로 모든 일엔 이유가 있음과 그 이유가 되어주는 너의 존재의 귀함을 나에게 일깨워주는 말
“미안해요“ 죄송한 마음으로 모두 제 탓임으로 내게 겸손을 찾아주는 말
”사랑해요“ 구구절절 모든 말에 내가 그저 담고 싶은 한 마디
:
흔들 흔들,
<신과 나> - 하피즈
신과 나는
작은 배에
함께 탄
두 명의 뚱보 같다.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 부딪치며
웃
는
다.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브리즈의 빛을 빌려드립니다 / NVC대화&POY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