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모리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제제와 엄마를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몸과 말로 많이 표현할거야.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정말 고마웠고 사랑한다고 전할거야. 마지막 시를 쓸거야. 마지막 날의 햇살과 바람과 냄새와 소리를 느끼러 문 밖을 나갈거야. 매 끼 꼭 꼭 씹으며 하나 하나 음미할거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셀카도 찍을거야. 감사했다고 기도를 할거야.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시인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함께하는 코치 브리즈 / 코액티브코칭&Pointsofyou코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