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출석부>
오늘은
”자책“
이름을 불러주니
용서가 얼음을 녹여
눈물로 흘려보내고
마침내
바다로 돌아가
내일의 태양을 낳는다
- 장혜인 -
#Breeze #참회 #바다 #내일은누구를부르려나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시인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함께하는 코치 브리즈 / 코액티브코칭&Pointsofyou코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