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기도>
’아이의 씨앗이
자랄 수 있도록
비옥한 토양이
되게 해주세요‘
하였더니
생에서 보았던
가장 아름다운 별빛이
어디였는고 하며
데스밸리에서
보았던
은하수더라
사막에도
선인장이 자라고
오아시스가 있지 않느냐 하며
충분하다 안는다
- 장혜인 -
#Breeze #왜내시는눈물을통해흐르는가
삶의 번역가 : 브리즈 , Breeze / 시인 / 자신의 답을 찾고 싶을 때 함께하는 코치 브리즈 / 코액티브코칭&Pointsofyou코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