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09 아침 5시 53분
<몸의 대화>
머리가 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하니
눈은 파도를 보고
귀는 바다를 들으며
마음이 말한다
어찌 바다의 파도를 멈추겠느냐고.
눈은 저 멀리 서핑보트 위
노 젓는 사람을 본다
- 장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