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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reeze Jun 09. 2020

빽도 없는 두가지

엄마가 되기 전엔 미처 몰랐던 것들 #4

엄마좋다고 자꾸 내 볼을 만지는 너




웬만한 역할은 다 도망칠 수 있지만,

이 2가지 역할은 한번 시작하면 이 생이 다할 때까지 멈출 수 없다.


첫 번째, 내가 나 인 것

두 번째, 너의 어미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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