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돌이었다.
너를 만나 반짝이는 보석이 되었다.
나는 보석이었다.
너를 만나 빛을 잃은 돌이 되었다.
태초에 보석을 품은 돌로 왔다.
돌이 되고 보석이 되는 순간이 있다.
그 존재가 서로에게 의미있게 달라진다.
우리 서로에게 반짝이는 보석이기를,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