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놀이로서 사람을 배우고
경험으로서 인성을 배웠던
그 시절 ‘놀며 배우며’를 실천한 학업
그 와중에 받은
선생님의 참 잘했어요 도장
어린 가슴에 충만한 성취감으로 환원됐다
그리고 오늘
마치 모두의 어린 시절 떠올리듯
소중한 신뢰의 도장을 찍었다.
부디 처음 마음 잃지 마시길
모두의 간절한 바람 놓지 마시길
그 정성 고이 간직해 주시길
당신 이름을 찍은 것이 참 잘한 일이 될 수 있도록
러브오브티어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인생살이와 생각들 origintear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