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OVEOFTEARS Sep 03. 2016

월화수목금금금과 人生

따지고 보면 우리 인생도 찰나다

월화수목금금금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금금토일월화수라면 만족할까? 

그래도 나름의 불만은 있을 것이다. 

주말이 귀한 것은 찰나의 순간이기 때문아닌지



따지고 보면 우리 인생도 찰나다

1분 1초, 바로 뒷 순간이 어찌 될지 모를 시간 속에 사니까

그러므로 우리네 인생도 귀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이 세상 그 무엇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