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by LOVEOF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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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볼 수 있어 좋은데,

슬프다



망각의 늪에 있는 줄 알았는데,

생생하다



눈물이 흐르진 않는데,

먹먹하다



이젠 그럴 수 없을 것 같았는데,

또 웃었다



존재 자체가 축복인 줄 아는데,

내 안의 공백은… 크다



본문 이미지는 “Pixabay”에서 인용하였으며 “cc0 Licence”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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