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합니다
사랑은
완전하고,
심오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는 사랑은
그 유형이 어떻든,
사랑의
본질을 덮을 만큼
부족하고 모자랍니다
그러니
사랑의 효용성을 두고
갑론을박 하지요
하지만
생각해 보면,
사랑은 꼭 필요합니다
태초부터 미완인 사람이
심오하고, 완전한 사랑을 만나면
점차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거든요
당장 그 결과물이
‘완벽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진 않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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