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별 사이 ③

너의 존재를 오해하다

by LOVEOFTEARS

나는 이제까지 네 존재를 오해했나 봐

나는 여태 네가 내 옆에서 밤이 되어야만 빛을 내뿜는

‘별’인 줄만 알았어



널 오해해서 미안해

너는 내게

시시때때로 빛을 비추는

별이기도, 해이기도, 달이기도 해….


아니다. 넌 그냥 빛 그 자체야…. 그래, 그거였어.



커버 이미지는 “Pixabay”에서 인용하였으며 “cc0 Licence”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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