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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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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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트리
직장생활 10년차 , 회사생활을 하며 겪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여행, 미술작품감상 , 그림, 책읽기, 외국어공부, 요가, 필라테스 등 자기계발을 즐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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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c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0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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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글
읽지않고는 살아 낼 수 없어서, 쓰지 않고는 견뎌낼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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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웬디
마흔 넘어 실패를 겪은 후 극복 중입니다. 소중한 당신의 반짝이는 삶을, 공감과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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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양
떫은 풋사과 같은 남자와 상큼 발랄한 오렌지 같은 여자가 만나 니탓내탓, 니돈내돈을 시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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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누군가는 공감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 지극히 평범한 삶 속에서 특별함을 찾고 싶은 구구절절 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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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한글을 깨친 다섯 살 이후로, 가장 좋아하는 글쓰기를 삼십년 째 매일 하고 있다. 장래희망은 새로운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것. 이번 생을 60권의 책으로 전부 쓰는 것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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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필
인생과 인생에 대한 숱한 고민들을 글로 풀어냅니다. 늘 사랑하는 인생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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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변방의 공노비.
인생의 낙을 찾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