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Tree

나는 나라는 꿈나무를 키우고 있는가.

by 취PT

우리는 어린이들을 보고 '꿈 나무' 라고 부른다.

그런데 왜 정작, 자기 각자의 개성대로 크도록 꿈에 양분을 주지는 않는걸까?


작은 씨앗부터 시작한다. 한동안 물을 주어도 자라고 있는 건지, 가망성이 없는 건지 보이지 않는다.

땅 속에 있기 때문이다. 믿음이 필요하다.


한비야씨 책의 이야기처럼, 각자 개성대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어떤 꽃이 때가 되면 싹이 튼다.


'오! 여기 무언가가 생겼어!' 무척 신기하다.


나 역시 초등학생 때, 어머니가 일하던 가게 앞 화분에서 처음 식물을 키워보았을 때 흙을 뚫고 올라 온 새싹이 그렇게 기특해 보일 수 가 없었다. 매일 학교 다녀오면 달려가서 물을 주었다. 조금씩 자라나는 식물을 보는 기쁨이 컸다.



'성장한다' 라는 체감은 참 중요하다.

어제 회사의 상급자분과 이야기하면서, 대기업이든 스타트업이든 일하면서 역량이 크게 성장했다고 체감한적은 초반의 1~2년 이후에는 잘 없었다고 하시는 얘기를 들었다.


그게 꼭 일이 아니라도, 내가 미래에 바라는 것, 꿈꾸는 것에 꾸준히 물을 주도록 하자.

최근에 김미경 강사분이 판매하는 BOD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 때 공감한 것이 TO DO LIST 가 아닌, 드림리스트를 작성해서 매일 루틴 속에 해야한다는 얘기였다.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매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해보자.

그리고 그것이 꾸준히 이어졌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드림리스트를 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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