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의 공부법

파인만 테크닉 4단계 그리고 +@

by 은빛나

리처드파인만(Richard phillips Feynman, 1918)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자 미국에서 가장 똑똑한 천재라고 불리는 물리학자입니다.

그는 교사가 아닌 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물리를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합니다.

어려운 물리학을 어떻게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그 이유는 가르치고자 하는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아는 것과 무언가의 이름을 아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무언가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그것을 간단하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파인만 테크닉의 방법을 알아볼까요?


[파인만 테크닉의 4단계]그리고 +@


1단계 공부하기 Study

배우고 싶은 지식을 선택하여 공부합니다.


2단계 가르치기 Teach

단순하게 정리해서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어서 자신에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전문용어만 줄줄 늘어놓는 사람은 설명하는 문구조차 어디에서 들은 내용을 반복만 하고 있을 뿐 사실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3단계 공백 메우기 Fill the gabs

설명이 안 되는 부분, 부족한 부분을 다시 공부합니다. 내 지식의 빈틈을 찾아 다시 공부합니다. 왜? 무엇을?이라는 질문을 통해 문제의 핵심에 다가갑니다.


4단계 단순화하기 Simplify

간결하게 다시 정리합니다. 이미지, 도표 등을 활용해도 좋고 배운 내용을 명확하게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정리합니다.


그리고 +@ 다시 가르치기(Teach)

누군가에게 아이에게 설명하듯 가르칩니다.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쉽게 설명해 봅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가장 머릿속에 남는 것은 없습니다. 인형이든 친구든 주변 사람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렇게 공부한 내용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단순히 암기한 것이 아닌 완벽하게 이해하였기 때문입니다.

공부, 책 읽기 등을 input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output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에게뿐만 아니라 진짜 다른 사람에 설명하는 output을 통해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유대인의 하브루타와 많이 닮아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서로 가르치기를 통해 끊임없이 배운 지식을 설명하고 이해합니다.

이런 방법이 유대인이 전 세계인구의 0.2% 적은 인구수로 노벨상 수상자의 22%를 차지하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리처드 파인만 교수 역시 유대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유대인입니다. )


오늘부터 파인만 테크닉의 테크닉으로 공부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