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6

by Real D

당신을 배우고 다시 흘려 보내는 이 시간.
나는 롤러코스터와 한 몸이 됩니다.
어제는 미웠다, 오늘은 그리웠다,
내일은 다시 원망할지 모르죠.
이해는 해도 용서는 되지 않는 마음.
밉고 밉지만 사랑하고 슬픈 기분.
당신이라는 이 큰 숙제가,
더욱 매정하게 나를 내몰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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