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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구마 #2 (고맙고,구차하고,마음아파, 목이 메이는...)
살다보면 좋는 날 온다고 나를 위로하더라.
도대체, 언제오니 그 날은?!
당신에게, 봄을 선물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