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 51% 성공 확률을 91%로 바꿀수 있을까?

[미바타] 미래를 바꾸는 타로리딩...

by 감자댄서

1. why - 미련일까, 가짜 불안일까...


"그 사람과 다시 잘 될 수 있냐고? 부질없는 희망 고문은 벗어버리고,
당신을 위한 행동을 하세요."

거의 모든, 아니 100%가 이렇게 말합니다. 타로 책에 나오는 연애에 대한 조언에서 말이죠.


이것이 현실이겠죠?


그런데, 나는 그건 그 사람들 얘기이고 내 상황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내가 노력하면 미래는 바뀔 수 있다고 믿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타로 리딩에서 찾으려고 하지요.

그런 마음에 타로 카드를 또 뽑았어요. 내 노력으로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요?


2. what - 찌질이인 나의 오해라고?


"그건 오해예요.
상황이 정말 안 좋았어요."

그는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나, 나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악의는 없었어요.

단지 당신에게 성의를 다하고 싶은 마음이 없을 뿐이예요."


그와의 관계를 어떻게 할까요?


타로 카드를 뽑았습니다.

그와의 관계에 대한 과거-현재-미래
잘될 확률 51%
[타로 리딩 결과는...]

1) 과거
과거에 좋았었군요?서로 감정이 풍부하고 잘 통했네요.

2) 현재
음.. 서로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yes or no만 판단하려고 하는군요. 당신은 연락을 끊을까, 미련을 가져볼까를 고민하고 있고.. 그 사람도 극단적인 두가지만 생각하는군요.
거기다 상대방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상황이 아니군요. 감정이 담긴 주관적으로 해석하니 오해가 또 다른 오해를 낳고.. ㅠㅠㅠ

3) 미래
당신은 큰 상처를 받게 될듯 싶어요. 지금같은 상황이면 당연하겠지요?



3. how - '미바타' 조언


그렇다면, 51% 확률 밖에 안되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요?

전략 : 지성이면 감천!


1) 51% 확률을 믿고 불안을 줄여라!


2) '도 아니면 모'의 사고방식을 버려라.

매번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의 상황과 마음을 난 모르잖아요. 희망의 신호도 인정하세요.


3) 이 모든 행동의 기한은 12월 8일!

이미 그와의 관계는 타이밍을 여러번 놓쳤다. 이번 행동의 기한까지만 51%를 믿어라. 그 이후는 0%다.



4. 에필로그 - 주역점의 코칭, 지성이면 감천!


사실 51%라는 확률은 뻥튀기 확률이지요. 지금까지 흘러온 상황이 안좋고, 타로 리딩의 미래카드가 저렇게 안 좋은데... 어찌 확률이 51%나 될까요?


이번이 마지막 데드라인이겠죠?


'지성이면 감천'이란 전략은 주역점을 본 결과입니다. 주역은 언제나 가정법으로 코칭해주지요.

당신이 ~하면 ~ 하게 될 것이다.

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해보려고요.


과연 타로 리딩이
내 마음를 다스리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