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행운이란.. 마음이란..

하루동안 나에게 생긴 두가지 행운=마음...

by 감자댄서

H에게...

차장님,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로지>란 책..
차장님에게 딱인거 같은데 드릴께요.


앗~~~

이렇게 기쁜 일이..


A가 아침부터 타로 책을 챙겨주었어요.

A가 알고지내던 출판사에서 타로 책을 받았다면서,

내가 '타로 리딩'에 열심히인 것을 알고 선물해준것이지요.

그리고, 그날 오후..

페북 메신저에 '연O동 O쌤'님이 말을 걸어주셨어요.

'연O동 O쌤'님은 작년 '중요한 학교' 진행 때 알게되었어요. 제인도 기억나죠?

언제나 편안한 표정으로 맞아주시던...


감자댄서님, 책을 한권 선물하려고요.


앗.. 오늘은 책 선물 받는 날인가...


'연O동 O쌤'님이 나에게 책을 선물한 이유가 궁금하지 않아요?

제인하고 같이 갔던 '중요한 학교' 사주명리학 강의 기억나죠?

그때 강의했던 '김원'님이 <사주경영학>이란 책을 냈어요.

그런데, 저자님이 내가 쓴 강의 후기가 너무 맘에 든다고

책을 선물하고 싶으셨데요.

그래서, 페북 친구인 '연O동 O쌤'님이 연락을 주셨더라고요.


그렇게 책을 받을 주소를 얘기하자,

'연O동 O쌤'님이 불쑥 물어보는 거예요.

"감자댄서님, 타로 공부하시나 봐요?"

"네~~ 쌤의 책과 벙커 강의에 크게 도움을 받았어요."

"같이 공부하는 도반이네요."

"쌤.. 무슨 말씀을 ㅋㅋㅋ 저는 이제 시작한 초보인데요."

"^^"

나는 그대 '연O동 O쌤'께 한가지 질문을 하고 싶었어요.

제인은 궁금하지 않아요? 그 질문이 무엇이었을지...


요즘 내 고민...

그 질문이 턱 밑까지 올라왔지만,

내 자신이 부끄러워 끝내 물어보지 못했어요.

"쌤, 타로리딩으로 내 삶을 바꿀 수 있는거 맞지요?"


나는 '연O동 O쌤'에게 듣고 싶었어요.

타로는 점이 아니라고..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한 도구라고 듣고 싶었는데.. 그만..


안녕, 제인!

다음에...


2017.11.17.

From. 감자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