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필살기]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서 용기를 얻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더 하고 싶은 일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남자 주인공 '개츠비'와 '애슐리'는 연인 사이입니다. 둘은 뉴욕으로 1박 2일 여행을 가게 됩니다.
- 개츠비는 뉴욕에서의 멋진 여행을 기대했지만, 애슐리는 다른 일을 하느라 개츠비를 혼자 둡니다.
- 그 때 개츠비는 고교 친구들과 새로운 여인 '챈'을 만나고 어머니도 만납니다.
- 하루 동안 비오는 뉴욕에서 각자 이런 일 저런 일을 겪은 두 사람은 결국...
- 둘째날 개츠비는 자기는 뉴욕에 남겠다고 이별 통보를 합니다.
- 그리고, 챈을 만나 사랑과 꿈을 찾았다고 말합니다. (내 생각임)
- 비 내리는 뉴욕, 'Everythings happens to me'란 재즈 피아노곡이 나오면서 행복한 개츠비와 챈의 모습으로 영화는 끝납니다.
그런데, 왜 그들은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을까요?
그들의 얘기가 나에게 왜 의미 있었을까요?
난 뉴욕이 더 좋아.
그리고 '챈'이 더 좋아!
더 좋아하는 일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