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오컬트] 어둠의 터널을 지나는 손쉬운 방법 있을까?
[감댄의 3줄 요약]
ㅇ 선배가 물었다. "내 내년 운세가 어떻게 될 것 같냐? 요즘 회사가 힘들다."
ㅇ 난 타로리딩을 했다. 선배의 3년 운세는 '어둠의 터널' (별 - 달 - 해)...
ㅇ 선배에게 어떻게 말할까.. 그냥 3년동안 힘들어도 버텨요. 이렇게 말해야 할까...
내 내년 운세가 어떻게 될 것 같냐?
요즘 회사가 힘들다, 너무 힘들다.
지금 선배 마음은 어느 카드인가요?
별 카드에 마음이 가나요?
아니면,
밤 (달) 카드에 마음이 가나요?
나는 별 카드...
[연도카드 별-달-해 시간을 존버하기 위한 질문]
- 나는 현재와 미래에 어떤 투자를 해야할까요.
- 그리고,
무엇이 나를 불안과 두려움에 떨게 할까요?
* source : 한민경, 무슨 고민인가요, 스윙북스
- 해빙 모션과 해빙 주문을 외웁니다
"나는 매일 아침 스타벅스 커피로 나에게 선물할 만큼 돈이 있다."
- 이번주 타로 조언 카드를 본다. (힘 카드)
"나는 어려움을 참으면 그 만큼 내안에 에너지 포인트가 쌓인다."
- 신경질 방어 주문을 외운다.
"저들은 나를 공격할 마음은 없다. 그냥 그들 말투가 저럴 뿐이다. 무반응하자."
- 그리고, 나에게 맛난 빵을 선물한다.